순수불교

파라미따선림

수행도량

후원 헌공

연례 삼보헌공, 창건불사 헌공

2026-01-27

연례 삼보헌공 

정초기원 헌공 : 음력 정월 대보름날 개최하는 ‘정초기원 법회’ 때, 가정의 새해 소망 성취를 기원하며 삼보께 올리는 헌공입니다. 선림에서 보내드리는 양식의 기재내용을 알려주시면, 부처님 전에 ‘기도축원서’를 올리고 법회에서 축원해드립니다.

불래봉축 헌공 : 음력 사월 초파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부처님께 등 공양 올려서 복을 짓는 헌공입니다. 선림에서 보내드리는 양식의 기재내용을 알려주시면, 대웅전에 등 공양을 올리고 가족사항이 기재된 ‘등 공양 표’를 보내드립니다.

백중공승 헌공 : 음력 칠월 보름 ‘백중날’을 맞이하여, 승가에 공양 올리는 복을 지어 영령들께 회향하는 헌공입니다. 선림에서 보내드리는 양식의 기재내용을 알려주시면, 영령들의 지방을 제작해 영단에 모시고 ‘백중공승 법회’에서 천도의식을 해드립니다.

호법발원 헌공 : 연말 즈음에, 새해의 ‘호법발원금 1년 총액’을 자유롭게 정하신 후, 나누어 또는 일시에 봉납하는 헌공입니다. 발원하신 분들께는 대웅전에 모셔진 ‘호법 등’에 계명과 성명이 인쇄된 이름표를 부착하고, 법회 때 항상 단체로 축원해드립니다.

불공기도 헌공 : 불자 가정에 좋고 나쁜 중요한 일이 생겼을 때, 삼보께 공양을 올리는 복을 지음으로써 그 공덕의 힘으로 일이 잘 되기를 기도하는 헌공입니다. 기도하는 내용을 선림에 알려주시면, ‘기도문’을 작성해 부처님 전에 올리고 축원해드립니다.


창건불사 헌공

 파라미따선림 도량은 현재 본당만 완성된 상태입니다. 앞마당의 대부분이 하천부지여서 불하 받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380평 정도 불하를 받아야, 제대로 된 축대를 쌓고 정문을 짓고 울타리를 둘러서 외부인의 출입과 시선을 적절히 차단할 수 있고, 그래야 선림이 수도원・정진원으로 기능하는데 방해를 받지 않게 됩니다. 이 일들과 더불어서, 불자들이 공양과 차담 친교를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공간 그리고 다양한 비품들을 정돈해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위한 건물 한 채를 본당 옆에 짓고, 마당에 보도블록을 깔아 보행로들을 만들어야 창건불사가 마무리됩니다.

 부처님 세존께서는 “천상계와 인간계 이 두 선취에서 죽어 악도인 아귀계 축생계 지옥계로 가는 것은 대지의 티끌 수와 같고, 두 선취에서 죽어 다시 선취에 태어남은 손톱 끝에 있는 티끌 수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재가들에게도 진정 필요한 것은 기복적 성취나 신앙적 위안이 아니라, 영적 수준을 향상시킬 수행임이 틀림없습니다. 이것이 파라미따선림을 서울 중심지의 일반포교 사찰이 아닌 춘천 산자락의 수행정진 도량으로 창건한 이유입니다. 우리 선림의 존재가 개인적 사회적으로 도움 된다고 생각하는 불자들의 도량 창건불사 동참을 바랍니다.

비구 불퇴 합장